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팬 아메리칸 항공 (문단 편집) == 사건 사고 == 64년의 역사 동안 겪은 사망자가 발생한 사고는 총 48건이며,[* 참고로 [[보잉 707]]을 도입한 1958년을 경계로, 1958년 전에는 28건, 1958년 이후에는 20건(후술할 하이재킹 사건들까지 포함해서)이 발생했다.] 1961년 이후로 총 16번의 하이재킹을 겪었다.[* 그나마 [[팬 아메리칸 항공 841편 납치 사건]]과 팬암 816편 납치 사건은 납치범만 경찰에게 총살되었지만, [[팬암 73편 납치 사건]]에서는 총격전이 발생하여 21명의 죄 없는 탑승자들이 사망했다.] 이 사고들로 총 '''1,676명'''이 사망했다. * [[팬 아메리칸 항공 6편 수상 불시착 사고]] * [[1973년 로마 공항 습격·납치 사건]] * '''[[테네리페 참사]]''' * [[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]](일명 로커비 테러) * [[팬 아메리칸 항공 115편 사고]] * [[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]] * [[팬 아메리칸 항공 292편 추락 사고]] * [[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]] * [[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]] * [[PFLP 동시다발 하이재킹 사건]][* 납치된 기체들 중 하나가 팬암의 747이었으며, 이후 납치범들에 의해 납치된 다른 기체들과 함께 폭파되었다.] 유독 보잉 제트 여객기의 초도기를 많이 보유했다. [[N736PA|최초로 여객 운항을 시작한 보잉 747]], [[팬 아메리칸 항공 214편 추락 사고|최초로 민간에게 인도받은 보잉 707]], 심지어 [[N708PA|최초로 제작된 보잉 707]]을 여객기로 보유했는데, 셋 다 '''사고로 소실되었다.(...)''' 그나마 다행히도 최초로 여객 운항을 시작한 707인 N711PA와 최초로 인도받은 747인 [[N733PA]]와 보잉 747의 첫 양산형인 [[N747PA]]는 사고로 소실되지 않고 무사히 퇴역했지만, 이들도 제대로 보존되지 못하고 스크랩당했다. 게다가 기념비적인 N747PA는 한국에서 처참하게 스크랩 당했다. 이 때문에 국내 및 해외 항덕들 및 [[보잉]] 등 항공계에서 큰 논란이 있었다고 한다. 자세한건 해당 문서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